金南佶参加高贤贞FM 晒情分
14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열린 고현정의 첫 팬미팅 현장이 독점 공개됐다. 14日播出的演艺新闻里独家公开了高贤贞在首尔举办的首场FM 이날 공개된 고현정의 팬미팅에서는 김남길이 깜짝 등장해 팬들은 물론 고현정을 놀라게 했다. 金南佶突然出现在见面会现场,虽只待了一会,还是给高贤贞和粉丝们带来了惊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들로 출연했던 김남길은 “사실 (고현정) 누나가 저를 안 불렀다.오늘 팬미팅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근처에서 촬영하다가 축하드리려고 왔다”고 밝혔다. 在MBC的《善德女王》一剧中,出演了高贤贞儿子的金南佶说:“其实谁(高贤贞)也没有叫我,听说了今天有FM,所以在附近拍了戏就过来祝贺一下。” 김남길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고현정의 첫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찾아온 것. 现在正在拍摄SBS水木剧《坏男人》的金南佶虽然很忙,但还是来参加祝贺了高贤贞的首场粉丝见面会。 이에 고현정은 “(김남길이) 정말 바빠서 말을 못했는데 멋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군대 언제 가지?”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对此高贤贞:“(金南佶)知道你很忙所以没告诉你,但你能来真的很好。”表示了感谢后 又问“什么时候去军队?”而引发了笑声。 그러자 팬미팅 사회를 본 김제동은 “축하해주러 온 손님한테 첫 마디가 ‘군대 언제가니’냐”고 타박했다. 担当见面会主持的金济东指责说:“对来祝贺你的客人说的第一句话就是问人家什么时候去军队吗.” 하지만 김남길은 “드라마 끝나고 나서 한 작품을 더 하고 갈지 아니면 이 드라마 끝나고 갈지 병무청과 얘기를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但金南佶回答说:“是电视剧结束后再拍一部作品还是一结束就马上去服兵役,要先到兵务厅去说一下才行。”引发了笑的海洋 또한 김남길은 “다음 작품은 고현정과 뭘로 만나고 싶냐”고 김제동이 묻자 “격정멜로?”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对于金济东问下部作品中想和高贤贞演什么对手戏的问题,金南佶回答说:“ 激情戏?” 而大笑起来 김남길은 이어 “시간이 있으면 오랫동안 같이 있다가 가고 싶은데 전 나쁜 남자잖아요”라고 끝인사를 건넨 뒤 고현정과 뜨거운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接着说了“有时间的话真想多呆一会,但我不是坏男人嘛。。。”的话后,和高贤贞的热情拥抱而吸引了大家的视线。 |
轉自南佶風光永夜昙
轉貼文:郭布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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