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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6月19日 星期六

[新聞] 金南佶:“我曾是不良學生” 2010.06.18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열연 중인 김남길이 자신을 둘러싼 ‘엄친아’소문에 대한 실상을 털어놨다.김남길은 최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 참여해 자신이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꼽히며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아 했다는 소문에 대해 밝혔다.김남길은 “소문과는 달리 나는 한쪽 눈을 긴 머리로 가린 두발 불량학생으로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도망다니기 바빴다.”며 “나는 학교에서도 제지를 못해 결국 포기한 불량학생이었다.”라고 전했다.또 학창시절 줄곧 반장을 도맡아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반장이 아닌 고등학교 3학년 때 ‘서기’를 맡은 것이 전부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正在電視劇《壞男人》中認真演出的金南佶,對于說自己是“母朋兒”的傳聞說明了真相。金南佶參加了最近SBS“美好的早晨”的拍攝,對于說自己是演藝界數一數二的代表母朋兒,并在學生時期擔任班長的傳聞進行了解釋,“傳聞言過其實了,其實我是有一邊頭發長到擋住眼睛的不良學生,爲了躲老師們忙得很呢”、“我在學校也曾是管教不了結果被抛棄的不良學生”。對于學生時期一直擔任班長的說法也誠實地表白,“沒當過班長,隻在高三的時候當過‘書記’。”

新聞來源  http://news.nate.com/view/20100618n10826
轉自南佶風光-淨顔原創翻譯
by~小蓁

轉貼文:郭布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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