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南佶 김남길 。南佶國度‧壞男人專屬網頁 壞男人倒數計時


2010年7月6日 星期二

致命魅力&甜蜜诱惑,金南佶拍摄现场未公开剧照 2010/7/6

[Exclusive] 치명적 매력 달콤한 유혹, 나쁜남자가 좋다!


[Exclusive] 致命魅力甜蜜诱惑,坏男人好!

'나쁜남자' 김남길 촬영현장 미공개 컷

《坏男人》金南佶 拍摄现场未公开剧照

'나쁜남자' 김남길 촬영현장 미공개 컷


《坏男人》金南佶 拍摄现场未公开剧照

배우 김남길은 정말 '나쁜 남자'다.

演员金南吉的确是“坏男人”



김남길은 MBC <선덕여왕>의 비담 캐릭터로 대한민국의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이내 SBS <나쁜 남자>의 건욱으로 또다시 잔잔한 여심(女心)을 흔들었다. 김남길은 돌연 15일 군 입대 명령을 받았다. 그에게 온 마음을 다 주었던 안방극장 시청자는 김남길의 시한부 활동에 애만 타고 있다.

金南佶以MBC <善德女王>的登场人物毗昙抓住大韩民国的女人们的心的话,SBS <坏男人>中的建旭又再次摇动了平静的女人们的心



짧기에 더욱 애절한 법이다. 김남길의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꽁지머리 스타일과 콧수염, 반항적인 모습 등은 앞으로 2년여 동안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포츠한국이 김남길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나쁜 남자>(연출 이형민)의 촬영현장 미공개 컷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因为入伍消息,许多人都关心着金南佶现在的一举一动,金南佶入伍前最后作品的《坏男人>独家公开现场剧照

#나쁜 남자는 어디?

#坏男人在哪里?



배우 김남길이 촬영 중간 시간이 나자 바닥에 주저앉아 편안하게 웃고 있다. 운동화에 트레이닝 복 바지 편안하게 묶은 꽁지 머리카락이 그의 한 몸처럼 어울린다. 극중 오연수 한가인 정소민 세 여자 주인공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나쁜 짓'을 하는 남자는 없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김남길만 남았다.

演员金南佶拍摄期间一有空就坐着快乐的笑着,运动服和他绑着头发和运动鞋非常相称



#우유 모델로

#牛奶模特

김남길이 한 가게 앞에서 축구공을 만지작거리며 우유를 마시고 있다. 트레이닝 복에 감지 않은듯한 머리카락에 우유.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이웃집 백수'의 분위기지만, 김남길이다보니 '우유 모델' 같다.

金南佶在店门口胡乱转着足球喝着香蕉牛奶,如果是别人可能就有“隔壁家的失业青年”的气氛,但,因为是金南佶像“牛奶代言”一样



#역시 옴므파탈

#还是致命魅力的男人啊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몸매 때문일까. 청바지에 셔츠만 걸쳤을 뿐인데도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하다. 김남길이 무언가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여심은 절로 움직인다. 역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옴므파탈이다.



#어떤 포즈도 모델이네

#怎样暂停也是模特



김남길이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정 몰입을 시작했다. 오토바이 핸들을 움켜쥔 모습이 슬퍼 보인다. 이형민 감독의 '큐' 사인에 김남길이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김남길의 모습은 '나쁜 남자'이기보다는 '안타까운 남자'로 보인다.



#이런 표정도 있다!

#也有这样的表情啊

김남길이 장난스럽게 웃고 있다. 차가운 남자에게도 이렇게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숨어있다. 바로 이런 모습이 여자를 들어다 놓았다 하는 '나쁜 남자'의 전형이다.



#아련함

#微弱

<나쁜 남자> 심건욱의 진짜 모습은 바로 이 모습이 아닐까. 자신을 드러낼 수 없는 답답한 상황, 몰래 숨죽이고 지켜봐야 하는 현실, 그로 인해 상처받은 심장. 이형민 감독은 "심건욱은 '나쁜 남자'이기 보다는 '불쌍한 남자'이다. 세상에 상처받은 불쌍한 남자의 모습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야성미 작렬

#野性美爆炸



김남길이 땀에 범벅인 채 숨을 고르며 앉아 있다. 흰색 러닝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상반신을 탈의한 것보다 더 섹시하다. 많은 여성이 이 사진을 보며 '저 땀, 내가 닦아 주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스포츠한국

穿着白色背心的金南佶太性感了。。很多女性看到这张照片都发出惊叹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新闻来源: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07/h20100706062546111780.htm

轉自南佶風光
感謝nanaanan的翻譯
http://kimnamgil.5d6d.com/thread-3814-1-1.html
 
貼文:郭布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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