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한가인표 작업 vs 김남길표 작업의 대결!
《壞男人》韓佳人式vs 金南佶式 對決
우리나라의 모든 여성들을 유혹할 기세로 강력한 페로몬을 발산하는 섹시가이 건욱(김남길), 어설픈 작업녀 재인(한가인). 이 둘이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한다. 과연 누가 누구를 유혹하는지 알 수 없는 이 둘의 데이트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帶着誘惑我們國家所有女性們的氣勢,散發着強烈氣息的性感家夥建旭(金南佶),生澀花花女公子在仁(韓佳人)。兩人正式的約會開始了。讓人猜不到到底會是誰誘惑了誰,話說他們的約會像坐過山車一樣的越來越刺激有趣。
먼저 도발적인 접근을 시도한 측은 재인. 우연을 가장하여 건욱의 와이셔츠에 커피를 쏟고 만 것. 그러나 이 정도 낮은 레벨의 작업을 모를 건욱이 아니다. “홍태성씨 아니세요?” 라는 말 한마디로 모든 사태파악 끝내고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떠난다. 그리고 보니 그녀 참 맹랑하다. 나도 예전에 저렇게 어설펐을까? 장난끼가 발동하는 건욱. 슬그머니 재인에게 전화를 해서 와이셔츠 빨래를 시키고는 은근슬쩍 함께 버스까지 탄다.
先試圖接近的一方在仁。假裝是不小心的在建旭的襯衫上灑了咖啡,但這種程度的小手段,專業選手的建旭當然一眼識破。“是洪泰成先生嗎?”憑這一句話就了解了情況
帶着意味深長的微笑離開了。看起來這個女人太冒進了。我以前也有這麽生澀的時候嗎?啓動了玩心的建旭偷偷給在仁打電話叫她給自己洗襯衣,并小小的進展到一起坐了公車。
흔들리는 버스에서 잡아주기, 커피 마시며 공원 걷기 등 데이트가 따로 없다. 건욱이 모네의 둘째 오빠인 홍태성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재인. 과연 이 둘의 한가로운 데이트는 오래갈 수 있을까?
在晃動的公車裏扶住她,喝着咖啡在公園散步等,約會除了這樣就沒别的了。認爲建旭是莫奈的二哥的在仁,這兩人悠閑地約會能長久嗎?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 영화를 보는 듯한 세련된 영상과 함께 각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3회부터는 건욱과 재인의 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 이로써 건욱이 평생 동안 순수하게 사랑할 오직 한 명의 여인인 ‘재인’과의 만남을 시작함과 더불어 재인은 상류사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는 셈이다.
每集的成爲話題的的電視劇壞男人在成爲上半期最高電視劇的路上。像看電影一樣有視覺沖擊感的畫面和完美演繹角色的各演員的演技話題中第3集要開播了。第三集裏預定建旭和在仁将正式相遇。就這樣建旭開始了和一生中唯一真正愛過的女人在仁的交集,而在仁也開始了她進入上流社會的計劃。
3회를 통해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어설픈 작업녀의 진수를 선보이는 한가인은 진정한 고수 건욱의 장난 어린 함정에 빠져들기만 해서 시청자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살 예정. 홍태성을 유혹해서 상류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재인의 속물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짐으로써 앞으로 재인이 과연 그녀의 바램처럼 상류사회 진출을 성공할 수 있을지도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在第3集能看到讓人無法讨厭的生澀拜金女韓佳人陷進真正高手建旭的玩笑陷阱中,預計不會讓觀衆們失望。慢慢展現出在仁想通過誘惑洪泰成而進入上流社會的世俗的
一面,預定将把她能否如願的成功進入上流社會作爲看點。
여신 같은 아름다운 모습 속에 신분상승을 꿈꾸는 현대여성을 미워할 수 없는 상큼한 매력으로 선보이는 한가인과 거부할 수 없는 절대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이루어가는 남자 김남길의 본격적인 만남을 계기로 급물살을 탈 예정인 <나쁜남자>는 매회 짜릿한 자극과 스릴을 제공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멜로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수목드라마의 판도를 뒤흔들 <나쁜남자>는 오늘 SBS를 통해 9시55분에 제 3회를 방송한다.
在女神一樣美麗的外表下懷着進入上流社會的美夢,卻讓人無法讨厭的甜美魅力女韓佳人和利用自身讓人無法抗拒的魅力而實現自己野心和欲望的男人金南佶,以兩人的正式交集爲契機而展開的《壞男人》,是每集都帶給觀衆驚心動魄的刺激和驚險的感受的新式愛情劇。今後将震撼水木劇市場的電視劇《壞男人》的第3集,将于今晚9點55分,在SBS與觀衆見面。
新聞轉貼(南佶風光)~http://kimnamgil.5d6d.com/thread-3566-1-1.html
感謝風光永夜云貼文.翻譯分享
by~小蓁
轉貼文:郭布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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