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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6月5日 星期六

"壞男人“金南佶,緻命魅力-純粹男間往返 八色鳥魅力女人心 ”撞擊“ 2010.06.04

金南佶的八色鳥魅力讓人砰然心動

지난 3일 방송된 SBS ‘나쁜남자’에서는 나쁜남자 심건욱(김남길 분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 2회에서 심건욱은 지독한 상처를 안고 있는 어둡고 차가운 모습을 보여줬다. 건욱은 어렸을 때 해신그룹의 아들로 오해받아 후계자로 지목됐지만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자마자 내쫓긴 후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에 건욱은 해신그룹의 딸인 홍태라(오연수 분와 홍모네(정소민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옴므파탈’의 정석을 보이며 그들을 유혹했다.

3日播出的SBS電視劇《壞男人》中的壞男人(金南佶 飾)展現出的人性化的一面引人注目。已經播出的第1.2集中展現了帶着傷痛的沈建旭黑暗冷酷的一面。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건욱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복수의 대상이 아닌 이들에게는 한없이 장난기 많고 따뜻한 모습을 보인 것. 건욱은 자신을 해신그룹의 아들 홍태성(김재욱 분)으로 오해하고 의도적으로, 하지만 어설프게 접근하는 문재인(한가인 분)에게 흥미를 느꼈다. 건욱은 재인이 커피를 쏟은 옷을 빨아달라며 집으로 불렀고, 무례하게도 자신은 밖으로 나가버렸다.

建旭幼時被誤認爲是海神集團的兒子而被指定爲繼承人,但真相揭曉後馬上被趕了出來。是爲了報複而生存下來的人。建旭有目的性的接近了海神集團的女兒洪泰拉和洪莫奈,利用自己讓人無法抗拒的魅力誘惑了她們。

건욱은 재인이 자신을 홍태성이라 알고 잘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을 꿰뚫어보면서도 그녀가 재미있어졌다. 건욱은 “난 내 볼일 있다”는 핑계를 대며 재인을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커피 한 잔 하자는 재인의 제안에 흔쾌히 나와 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건욱은 공원 나들이를 온 가족들을 보고 쓸쓸해하는 재인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픔을 투영시키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但在這天的播出中看到了完全不一樣的建旭。和不是報複對象的孩子們笑鬧的溫情一面,被誤認爲自己是海神公子,而用生澀的手段有意圖的接近自己的文在仁勾起了興趣。把在仁叫到家裏來給自己洗被咖啡弄髒的衣服,自己卻很沒禮貌的出門去了。

이외에도 건욱은 축구를 하는 어린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고, 우연히 계속 마주치는 재인의 동생 문원인(심은경 분)을 골려주기도 하면서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除此之外 建旭和踢主球的孩子們一起玩鬧,與再次偶然相遇的在仁的妹妹文媛仁互相打趣而笑得見牙不見眼。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지난 주 건욱은 너무 어둡고 무거웠는 데 오늘은 힘을 좀 뺀 모습이네요. 재미도 있어지고, 인간적인 면모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세 여자 만날 때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듯..어제 재인이랑 있을 때 너무 귀여웠어요. 태라와 만날 때는 너무 섹시해”, “김남길 씨 팔색조 매력, 명품 연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觀看了播出的觀衆們的反應 “上周建旭的形象太黑暗沉重了,但今天好像放松了一點。變得有趣,也見識了他人性化的一面。” “面對三個女人而展現出了不同的面貌…昨天和在仁在一起是好可愛啊,和泰拉見面的時候又很性感“ “金南佶的八色鳥魅力,是最棒的名牌演技!”

한편, 이날 ‘나쁜남자’는 시청률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一方面,根據調查公司TNmS的調查結果顯示,這天《壞男人》的收視率是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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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薇薇

新聞來源(南佶風光)~http://kimnamgil.5d6d.com/thread-3580-1-1.html

感謝南佶風光(小小貼文&薇薇翻譯)

by~小蓁
 
轉貼文:郭布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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